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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사전에 정해진 버스 노선을 없앴다.

  권혜림 기자 kwon.

[사진 병원 SNS 캡처] 자유한국당은 27일 유재수 전 부산 경제부시장에 대한 청와대 민정수석실 감찰 무마 의혹과 지난해 6·13 지방선거 당시 청와대·경찰의 울산시장 선거 개입 의혹, 2012년 우리들병원의 거액 대출에 친문 인사가 관여했다는 의혹 등을 ‘3대 친문 농단 게이트’로 규정하고 국정조사를 요구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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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기자회견을 연 단체들은 일본 정부와 기업의 사죄 표명이 명시되지 않은 점과 일본 정부의 화해·치유재단 잔금(6억엔·60억원)을 옮겨오는 방식, 1500명에게 한시적으로 지급하도록 한 부분 등을 문제 삼으며 ‘법안 폐기’를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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